[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김수현이 일상을 전했다.
17일 김수현은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잘생긴 미모가 드러났다.
쭉뻗은 기럭지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훤칠하고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한 향수 브랜드 화면 옆에서 사진을 찍었다.
김수현은 내년 공개 예정인 시리즈 ‘넉오프’로 복귀해 전국 최고의 장사꾼 이른바 ‘짝퉁왕’으로 불리는 남자가 된다.
김수현은 올해 초 ‘눈물의 여왕’이 대성공을 거뒀고, ‘싸이코지만 괜찮아'(2020) ‘별에서 온 그대'(2013) ‘해를 품은 달'(2012) 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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