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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야 들기름”…최강록, 송중기 취향 저격할까 – 오늘의핫이슈TV

“또 나야 들기름”…최강록, 송중기 취향 저격할까 2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나야, 들기름”이라는 유행어를 만든 최강록 셰프가 들기름 요리로 정호영과 리턴 매치를 벌인다.

오는 1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물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 배우 이희준에 이어 송중기의 냉장고 속 재료로 도전자 셰프와 원조 셰프의 리벤지 매치가 계속된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희준의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를 사용해 최현석 셰프와 웹툰작가 김풍의 예술적인 요리 대결, 박은영 셰프와 이연복의 줄 서는 식당에서 맛볼 수 있는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그 결과 도전자 셰프팀 최현석과 박은영이 승리를 거두며 현재 2 대 0 스코어로 앞서가고 있다.

이번에는 최강록이 송중기의 희망 요리인 들기름 요리에 도전해 ‘또 나야, 들기름’이라는 요리를 선보인다.

최강록의 대결 상대로는 정호영이 등판하며 요리학교 선후배의 두 번째 승부가 성사됐다.

침착맨 출연 당시 지방간에 좋은 요리 대결에서 정호영에게 씁쓸하게 패배했던 최강록은 애피타이저까지 두 가지 요리를 만들어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이희준과 다른 셰프들도 요리를 맛보는 가운데 이희준은 “줄 서서 살 것 같다”며 취향 저격을 당하기도 한다. 송중기는 “둘 다 맛있어서 고르기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송중기는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에 대한 이야기와 아이들이 크면 함께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도 얘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110_0003027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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