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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텐, 전고체 배터리 파웬시 제품군의 산업 규모 생산 시작 – 오늘의핫이슈TV

아이텐, 전고체 배터리 파웬시 제품군의 산업 규모 생산 시작 2

다딜리, 프랑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일렉트로니카 2024 무역 박람회–마이크로전자 응용 분야를 위한 고체 배터리 개발 및 생산 분야의 선구자인 아이텐(ITEN)이 오늘 충전식 리튬 이온 배터리의 새로운 파웬시(Powency) 제품군의 생산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제품군은 고전력밀도 배터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시제품으로 출시된 PWY0150S 배터리와 엔지니어링 샘플로 출시된 PWY0250S 배터리를 포함한다. 이 파웬시 배터리는 각각 150µAh 및 250µAh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아이텐 공장에서 제조되는 파웬시 제품군은 고체 배터리 분야에서 아이텐이 보유한 기술적, 산업적 리더십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아이텐은 2024년 11월 12일~15일 독일의 일렉트로니카(Electronica) 무역 박람회에 참여(홀 B4 – 스탠드 E05) 하여 PWY0150S와 PWY0250S를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

파웬시 PWY0150S 및 PWY0250S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폼팩터의 고체 에너지 저장 장치이다.

파웬시 PWS0150S 및 PWS0250S 배터리는 정전 시 연결된 장치나 전자 시스템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두 제품 모두 크기 25mm³ 및 무게 73mg의 초소형 디자인에 높은 전력 밀도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LAN 무선 프로토콜로 작동하는 연결 장치에 필요한 전류 수준을 공급할 수 있다. 파웬시 PWS0150S 및 PWS0250S는 SMD 장치로 제공되므로 자동화된 생산 라인에 쉽게 통합할 수 있다. 파웬시 PWS0150S 및 PWS0250S는 아이텐의 전고체 배터리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중금속, 독성 화학 물질 또는 유기 용매를 포함하지 않으며 수동 전자 부품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IoT 및 유지 보수가 필요 없는 무선 센서의 에너지 효율성 과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된 파웬시 PWY0150S 및 PWY0250S

저전력, 소형 폼팩터 장치에 전원을 공급하는 것은 사물 인터넷(IoT)의 확대 및 광범위한 구현에 있어 큰 장애물이다. 파웬시 제품을 사용하면 IoT 장치 제조업체가 독보적인 폼팩터로 고성능 Bluetooth Low Energy(BLE), 802.15.4 또는 NFC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이러한 장치는 유지 보수 없이 실내 및 실외 주변광, 주변 전파 및/또는 운동 에너지와 같은 외부 소스에서 에너지를 수확하는 장치의 광범위한 사용을 용이하게 한다. PWY0150S는 현재 다수의 초기 단계 고객을 위해 사전 시리즈로 제조되고 있으며, 에너지 수확으로 구동되는 자율 센서의 이상적인 에너지 저장소 역할을 한다.

파웬시 PWY0150S 및 PWY0250S, 디자인, 프로세스 및 기능의 지속 가능성

다른 모든 아이텐 개발 제품과 마찬가지로 파웬시 제품군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설계 및 제조되었으며 회사의 모토인 “설계, 프로세스 및 기능의 지속 가능성”을 고수한다. 아이텐 배터리는 세라믹으로 만들어졌으며, 유기 물질이나 코발트 같은 주요 금속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 제품은 충전식이며 완전히 재활용이 가능하다.

아이텐의 최고경영자 빈센트 코비(Vincent Cobée)는 “전자 산업의 필수 이벤트인 일렉트로니카 무역 박람회에 참가하는 것은 회사 성장의 핵심적인 순간에 있는 아이텐에 매우 중요하다. 파웬시 제품군의 상업적 출시와 대량 생산은 실제로 회사의 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우리는 제품 측면과 고객의 다양한 산업 공정과의 통합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시장이 기대하는 솔루션을 개발하여 지속 가능하고 고성능이며 진정으로 통합된 해답을 제공할 수 있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더욱 강력한 새 배터리와 두 가지 뚜렷한 솔루션 제공을 통해 이 여정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00425&sourceTyp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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