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고소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쁜 지갑에 용돈까지 넣어주는 동생이라니♥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지인에게 선물 받은 투명 지갑을 자랑했다. 지갑에 오만원권 지폐가 담겼다.
한편 고소영은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으며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아들과 딸을 뒀다.
고소영은 2017년 KBS 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10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고소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쁜 지갑에 용돈까지 넣어주는 동생이라니♥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지인에게 선물 받은 투명 지갑을 자랑했다. 지갑에 오만원권 지폐가 담겼다.
한편 고소영은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으며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아들과 딸을 뒀다.
고소영은 2017년 KBS 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10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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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821_0002856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