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함께 촬영한 바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나는 5개월, 종호는 3개월반 동안 열심히 달려 준비한 첫 커플 바프다. 둘 다 아침부터 긴장하면서 출발 했는데 하이브에서 너무 재밌고 신나는 분위기로 찍고 왔다”라는 글과 함께 파격 노출이 담긴 사진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 몸의 옆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옷을 입고 있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상의를 입지 않은 채 근육을 뽐냈다.
최준희는 전날엔 초록색 상의를 입고 홀로 촬영한 바디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고(故) 최진실 딸인 최준희는 최근 런웨이 모델로 데뷔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준희는 1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나는 5개월, 종호는 3개월반 동안 열심히 달려 준비한 첫 커플 바프다. 둘 다 아침부터 긴장하면서 출발 했는데 하이브에서 너무 재밌고 신나는 분위기로 찍고 왔다”라는 글과 함께 파격 노출이 담긴 사진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 몸의 옆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옷을 입고 있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상의를 입지 않은 채 근육을 뽐냈다.
최준희는 전날엔 초록색 상의를 입고 홀로 촬영한 바디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고(故) 최진실 딸인 최준희는 최근 런웨이 모델로 데뷔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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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815_000285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