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이민호와 김민하가 미국 뉴욕에서 함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민호는 13일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 한수와 선자(hansu & sunja in Newyork)”라는 말과 함께 김민하와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뉴욕 길거리에 앉아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민호와 김민하는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민호가 ‘한수’를, 김민하가 ‘선자’를 연기했다. 이 작품은 2022년 첫 번째 시즌이 나왔고, 오는 23일 두 번째 시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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