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선물할 일이 잦은 연말 10만원 미만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급스러운 호텔 선물 준비가 가능하다.
식품부터 향, 인형 등 호불호없이 누구에게나 선물하기 좋은 호텔 자체 제작 상품들을 제안한다.
◆안다즈 서울 강남, 호텔 셰프가 만든 2만원대 프리미엄 쿠키
강남 압구정역에 위치한 하얏트 체인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이 호텔 셰프의 특급 레시피로 만든 프리미엄 쿠키를 출시했다.
안다즈 서울 강남의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의 비법 레시피에 3개월 이상의 연구개발(R&D)을 거쳐 완성한 쿠키로, 크리스마스 무드가 물씬 풍기는 박스에 담겨 선물할 일이 잦은 연말에 제격인 상품이다.
쿠키는 총 5종으로, 6개입 2만5000원, 10개입 4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1층 아츠(A’+Z)에서 판매된다.
벨기에 다크 초콜릿과 커피 가루를 넣은 ‘초콜릿 칩 쿠키’, 견과류의 향이 느껴지는 ‘마카다미아 화이트 초코 쿠키’와 프리미엄 오트밀과 시나몬 향을 더한 ‘오트밀 건포도 쿠키’, 코코넛과 바닐라 향이 어우러진 ‘코코넛 쿠키’ 레몬 제스트와 버터의 풍미가 일품인 ‘레몬 갈레트 쿠키’를 맛볼 수 있다.
◆파르나스호텔, 시그니처 향 담은 ‘파르나스호텔 컬렉션 시그니처 센트’ 출시
파르나스호텔은 지난 11월 26일 첫 독자 브랜드 상품인 ‘파르나스호텔 컬렉션’을 론칭하며 그 첫 라인업으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파르나스호텔 컬렉션 시그니처 센트’를 출시했다.
‘파르나스호텔 컬렉션 시그니처 센트’는 파르나스호텔이 서울과 제주에서 운영하는 5성급 호텔 각각의 독보적인 매력을 담아 고객들이 어느 공간에서든지 5성급 호텔의 품격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상품으로 개발됐다.
디퓨저, 캔들, 룸 스프레이의 3종으로 만날 수 있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모씨 우드’는 아이리스 향과 세련된 우디 노트가 깊이 있는 여운을 남기는 우아한 향이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아름다움을 담은 ‘민트 포레스트’는 디퓨저로 선보인다.
출시를 기념해 이달 25일까지 모든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디퓨저 7만6000원, 캔들 7만4400원, 룸 스프레이 7만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프랑스 벨 에포크 시대 스토리 담아” 레스케이프, 디퓨저·버블 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는 레스케이프만의 시그니처 향을 일상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시그니처 카 디퓨저’와 ‘시그니처 버블 바’를 선보이고 있다.
레스케이프의 시그니처 향은 플로럴 계열의 은은한 장미향이 특징이며 프랑스 벨 에포크 시대의 스토리를 담아냈다.
‘시그니처 카 디퓨저’는 자동차 송풍구에 끼워 사용하는 클립형 제품으로 에어컨 및 난방 작용 시 발향이 원활하며 운전자 주변으로 은은하게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시그니처 버블 바’는 프랑스산 로즈 오일이 함유돼 호텔을 나선 후에도 레스케이프에서의 로맨틱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아이템으로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가격은 ‘시그니처 카 디퓨저’는 5만원, ‘시그니처 버블 바’는 2만원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귀여운 마스코트 ‘하이’ 윈터 버전 등장
이번 겨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사랑스러운 마스코트 인형 ‘하이’가 따뜻한 털모자와 목도리를 두른 윈터버전으로 새롭게 등장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하이가 우리의 소원을 이뤄줄 준비를 하고 있어 더욱 설레는 마음을 자아낸다.
하이는 남산을 산책하다가 호텔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정착하게 된 사랑스러운 강아지로, 호텔 곳곳을 누비며 손님들에게 따뜻한 환영을 전하는 ‘강아지 호텔리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윈터하이는 호텔 로비 프론트 데스크, 더 스파, 그리고 더 델리에서 3만2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센티드 라인’
연말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워커힐 호텔앤리조의 ‘센티드 라인’을 추천한다.
자연주의와 휴식을 콘셉트로한 워커힐의 시그니처 센트인 ‘어반 포레스트’를 모티브로한 센티드 라인은 새벽 안개 낀 촉촉한 숲 속의 나무 향기, 흙내음과 함께 편안한 힐링을 선사한다.
센티드 라인은 자연에서 얻은 진정 성분인 멀티 바쌈 성분과 에코서트 원료, 비건 인증 원료를 등 자연 친화적인 성분들로 구성됐으며,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정식 인증을 취득한 비건 제품이다.
식물 유래 추출물과 히알루론산 성분까지 첨가되어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가꾸어 주며, 약산성 성분의 유해성분 제로의 EWG(미국 비영리 환경단체) 그린 등급, 자연 유래 성분의 보습 특허물이 사용됐다.
계면활성제, 파라벤, 인공색소 무첨가 제품으로 아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사용 가능하여 건조한 겨울철 소중한 이에게 선물하기에 제격이다.
바디밀크 250g, 센티드 리퀴드솝 250g으로 구성된 센티드 라인의 가격은 4만9000원이다. 워커힐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더욱 품격 있는 연말 선물이 가능하도록 프리미엄 기프트 박스에 담아 증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식품부터 향, 인형 등 호불호없이 누구에게나 선물하기 좋은 호텔 자체 제작 상품들을 제안한다.
◆안다즈 서울 강남, 호텔 셰프가 만든 2만원대 프리미엄 쿠키
강남 압구정역에 위치한 하얏트 체인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이 호텔 셰프의 특급 레시피로 만든 프리미엄 쿠키를 출시했다.
안다즈 서울 강남의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의 비법 레시피에 3개월 이상의 연구개발(R&D)을 거쳐 완성한 쿠키로, 크리스마스 무드가 물씬 풍기는 박스에 담겨 선물할 일이 잦은 연말에 제격인 상품이다.
쿠키는 총 5종으로, 6개입 2만5000원, 10개입 4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1층 아츠(A’+Z)에서 판매된다.
벨기에 다크 초콜릿과 커피 가루를 넣은 ‘초콜릿 칩 쿠키’, 견과류의 향이 느껴지는 ‘마카다미아 화이트 초코 쿠키’와 프리미엄 오트밀과 시나몬 향을 더한 ‘오트밀 건포도 쿠키’, 코코넛과 바닐라 향이 어우러진 ‘코코넛 쿠키’ 레몬 제스트와 버터의 풍미가 일품인 ‘레몬 갈레트 쿠키’를 맛볼 수 있다.
◆파르나스호텔, 시그니처 향 담은 ‘파르나스호텔 컬렉션 시그니처 센트’ 출시
파르나스호텔은 지난 11월 26일 첫 독자 브랜드 상품인 ‘파르나스호텔 컬렉션’을 론칭하며 그 첫 라인업으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파르나스호텔 컬렉션 시그니처 센트’를 출시했다.
‘파르나스호텔 컬렉션 시그니처 센트’는 파르나스호텔이 서울과 제주에서 운영하는 5성급 호텔 각각의 독보적인 매력을 담아 고객들이 어느 공간에서든지 5성급 호텔의 품격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상품으로 개발됐다.
디퓨저, 캔들, 룸 스프레이의 3종으로 만날 수 있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모씨 우드’는 아이리스 향과 세련된 우디 노트가 깊이 있는 여운을 남기는 우아한 향이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아름다움을 담은 ‘민트 포레스트’는 디퓨저로 선보인다.
출시를 기념해 이달 25일까지 모든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디퓨저 7만6000원, 캔들 7만4400원, 룸 스프레이 7만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프랑스 벨 에포크 시대 스토리 담아” 레스케이프, 디퓨저·버블 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는 레스케이프만의 시그니처 향을 일상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시그니처 카 디퓨저’와 ‘시그니처 버블 바’를 선보이고 있다.
레스케이프의 시그니처 향은 플로럴 계열의 은은한 장미향이 특징이며 프랑스 벨 에포크 시대의 스토리를 담아냈다.
‘시그니처 카 디퓨저’는 자동차 송풍구에 끼워 사용하는 클립형 제품으로 에어컨 및 난방 작용 시 발향이 원활하며 운전자 주변으로 은은하게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시그니처 버블 바’는 프랑스산 로즈 오일이 함유돼 호텔을 나선 후에도 레스케이프에서의 로맨틱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아이템으로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가격은 ‘시그니처 카 디퓨저’는 5만원, ‘시그니처 버블 바’는 2만원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귀여운 마스코트 ‘하이’ 윈터 버전 등장
이번 겨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사랑스러운 마스코트 인형 ‘하이’가 따뜻한 털모자와 목도리를 두른 윈터버전으로 새롭게 등장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하이가 우리의 소원을 이뤄줄 준비를 하고 있어 더욱 설레는 마음을 자아낸다.
하이는 남산을 산책하다가 호텔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정착하게 된 사랑스러운 강아지로, 호텔 곳곳을 누비며 손님들에게 따뜻한 환영을 전하는 ‘강아지 호텔리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윈터하이는 호텔 로비 프론트 데스크, 더 스파, 그리고 더 델리에서 3만2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센티드 라인’
연말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워커힐 호텔앤리조의 ‘센티드 라인’을 추천한다.
자연주의와 휴식을 콘셉트로한 워커힐의 시그니처 센트인 ‘어반 포레스트’를 모티브로한 센티드 라인은 새벽 안개 낀 촉촉한 숲 속의 나무 향기, 흙내음과 함께 편안한 힐링을 선사한다.
센티드 라인은 자연에서 얻은 진정 성분인 멀티 바쌈 성분과 에코서트 원료, 비건 인증 원료를 등 자연 친화적인 성분들로 구성됐으며,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정식 인증을 취득한 비건 제품이다.
식물 유래 추출물과 히알루론산 성분까지 첨가되어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가꾸어 주며, 약산성 성분의 유해성분 제로의 EWG(미국 비영리 환경단체) 그린 등급, 자연 유래 성분의 보습 특허물이 사용됐다.
계면활성제, 파라벤, 인공색소 무첨가 제품으로 아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사용 가능하여 건조한 겨울철 소중한 이에게 선물하기에 제격이다.
바디밀크 250g, 센티드 리퀴드솝 250g으로 구성된 센티드 라인의 가격은 4만9000원이다. 워커힐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더욱 품격 있는 연말 선물이 가능하도록 프리미엄 기프트 박스에 담아 증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215_0002997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