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신주아가 근황을 밝혔다.
신주아는 지난 1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힐링하고” “흐려서 더 좋았다” “살짝 으스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주아는 비키니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선글라스를 끼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슬랜더 몸매를 드러냈다. 군살은 커녕 뼈가 보여 이목을 끌었다.
또다른 글에서는 “곧 크리스마스네요”라고 적고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신주아는 2004년 SBS TV 드라마 ‘작은아씨들’로 데뷔했다.
2014년 태국에서 페인트 회사를 운영 중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신주아는 태국 방콕에서도 37채만 있는 고급 주택 빌리지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수영장과 골프장이 있는 저택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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