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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트럭 중고부품 유통 플랫폼 기업 빅머신모터스, 베트남 기업 NSN과 MOU 체결… 동남아 시장 진출 ‘가속화’ – 오늘의핫이슈TV

대형트럭 중고부품 유통 플랫폼 기업 빅머신모터스, 베트남 기업 NSN과 MOU 체결… 동남아 시장 진출 ‘가속화’ 2

서울–(뉴스와이어)–20년 경력의 해운 전문가에서 중고부품 유통 혁신가로 변신한 임세빈 대표가 이끄는 빅머신모터스가 베트남 기업 NSN construction & engineering joint stock company(이하 NSN)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대형 트럭 중고부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빅머신모터스의 임세빈 대표는 SK해운에서 법무, 기획, 영업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며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0년 대형 트럭 중고부품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번 베트남 NSN과의 MOU를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보 부족, 높은 가격, 불투명한 유통… 이제 빅머신모터스가 바꾼다

임 대표는 기존 대형 트럭 중고부품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빅머신모터스를 설립했다. 그는 “정보 부족, 높은 가격, 불투명한 유통 구조는 시장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였다. 빅머신모터스는 대형 트럭에 특화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중고부품 유통 시장을 만들어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베트남 건설기계·산업기계 재제조 특별 전시회에서 MOU 체결… 베트남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빅머신모터스는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한-베트남 건설기계·산업기계 재제조 특별 전시회’에 참가해 베트남 기업 NSN과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빅머신모터스는 베트남 시장에 진출해 대형 트럭 중고부품 유통 플랫폼을 구축하고,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전시회는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재제조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내 산업·건설기계 재제조 기업 등이 참여했다. 빅머신모터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의 혁신적인 중고부품 유통 플랫폼을 소개하고, 베트남 기업들과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단순 쇼핑몰? No!… ‘빅머신 클럽’으로 정보 공유, 소통의 장 마련

빅머신모터스는 단순한 쇼핑몰 기능을 넘어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차주, 정비사, 부품 판매 업체 등 업계 관계자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계획이다. 임 대표는 “중고부품 정보, 정비업체 정보, 조기 폐차 정보, 화물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활발한 커뮤니티를 형성해 ‘빅머신 클럽’으로 거듭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업계 선두 주자를 향해… 끊임없는 혁신과 성장

빅머신모터스는 플랫폼 고도화, 업계 네트워크 확장,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대형 트럭 중고부품 시장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임 대표는 “끊임없는 혁신과 성장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빅머신모터스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중고부품 유통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 빅머신모터스 웹사이트 : https://bigmm.kr

빅머신모터스 소개

빅머신모터스는 대형 트럭 중고부품 유통 혁신 기업이다. 정보 부족, 높은 가격, 불투명한 유통 구조 등 기존 중고 부품 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설립했으며, 대형 트럭에 특화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빅머신모터스는 차별화된 재고 관리 시스템과 온라인 판매 시스템을 통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며, 특히 중고부품의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재고 관리 시스템은 특허 등록까지 완료된 상태다. 또한 단순한 쇼핑몰 기능을 넘어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차주, 정비사, 부품 판매 업체 등 업계 관계자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중고부품 정보, 정비업체 정보, 조기 폐차 정보, 화물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활발한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빅머신클럽’으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다.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003045&sourceTyp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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