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상공회의소는 20일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창동시장에서 소상공인 응원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4 으라차차 희망 떡 나누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 김명자 김환태 우영준 부회장과 상공의원, 마산경제살리기추진위원회, 창동상인회, 창원시소상공인연합회, 창원시활성화재단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창동시장 내 440여 점포 상인과 창동을 찾은 시민들에게 떡국떡과 백설기를 나눠주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동참을 요청했다.
떡 나눔 활동 후에는 만찬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착한소비에 앞장섰다
최재호 회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중요한 버팀목이며, 이번 행사가 지역상인과 시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창원상공회의소는 2021년부터 매년 연말마다 전통시장 상인들 격려와 소비 촉진을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떡 나눔 행사뿐만 아니라 기업과 기관의 회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선결제 캠페인과 지역 내 회식 권장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행사에는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 김명자 김환태 우영준 부회장과 상공의원, 마산경제살리기추진위원회, 창동상인회, 창원시소상공인연합회, 창원시활성화재단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창동시장 내 440여 점포 상인과 창동을 찾은 시민들에게 떡국떡과 백설기를 나눠주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동참을 요청했다.
떡 나눔 활동 후에는 만찬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착한소비에 앞장섰다
최재호 회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중요한 버팀목이며, 이번 행사가 지역상인과 시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창원상공회의소는 2021년부터 매년 연말마다 전통시장 상인들 격려와 소비 촉진을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떡 나눔 행사뿐만 아니라 기업과 기관의 회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선결제 캠페인과 지역 내 회식 권장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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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220_0003005808